승구가 속해 있는 순장 주은혜와 다른 순장 류태진과 함께 승구에게 다녀왔습니다. 얼굴 무지하게 좋구요….조금 많이 심심해 하네요.
혹시 시간이 되는 친구는 무조건 승구네 병실에서 만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계백병원 1516호구요. 가면 아마 무지하게 감격할 겁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좀 해 주세요.
병실에 누워서도 순 모임에서 할 성경공부는 다 예습했더라구요. 참 기특하죠?
가서 함께 기도하고 왔습니다. 이번 수술을 통해서 다시 허리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승구에게 기억에 남는 병원 생활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시간도 되게 해달라고요.
많은 분들의 격려의 글을 보고 참 좋아하네요.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