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그 동안 내가 인도한 은혜로운 찬양은 나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작성자: 이석진

      이번 주일 설교부터 6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하다가 이번 주 찬양은 저 혼자 인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평소 인도하며 받았던 은혜를 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반주는 제 아내에게 부탁했습니다.

      오늘 하루 하면서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찬양하며 느꼈던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는 옆에서 같이 해 주던 싱어들로 부어 주셨던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열심히 해 주었지만 아내의 반주도 약간(?)….

      주일 6시 예배에 찬양 인도와 반주해 줄 형제와 자매의 도움을 구합니다. 가능하면 다른 예배 시간에 인도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구요. 자원하는 분은 제게 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메모를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배에 참석해서 함께 은혜를 나눴던 청년들에게 너무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