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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을 다녀오며..

작성자: 류태진

    지난 토요일에 조범민 전도사님과 함께 연중행사인 목욕탕에 오래전부터의 계획을 가지고 행사에 참

    여 하게 되었습니다.~^^

    욕탕에 들어가 조금 앉아 있는데 얼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상처를 입은 분이 들어와서

    앉는 거였습니다. 저는  그 분의 얼굴을 보고 있을수 없었습니다. (제 가슴이 답답하니..징그러워서..)

    그런데 제게 두려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저 사람의 얼굴과 같은 상황이라도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그 상황에도 감사할수 있을까?  나는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이얼굴로 사

    랑하는 형제자매 얼굴을 어떻게 보지..  (조금 뒤 사우나실에 들어가니)  지옥이 이렇다는 데 어떻

    게…  계속해서 두려움 마음이 ………..

    저의 두려움은 기도로서 금방 내안에서 사라졌지만,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이 환경이 얼마나 좋고 귀하다는 사실을..

    지금도 우리주위에서는 딸린 가족들 입에 풀칠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아버님들을 볼

    때 …       제게 주어진 여러환경에 저도 모르게 불평을 하는 제 자신을  보며,,,,,,  …나는 감사할 제

    목이 너무나 많다을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 되었습니다…..

                          ” 하나님! 늘 감사하는 삶 살겠습니다.”    

    빌립보서 4:12,13
       ”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리고 이제막 취업했음에도 불구하고(집사님의 말 “세준형제 이러다 잘못찍히는 것 아니야”)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회사 끝나자마자 교사 세미나에 참석한 세준이 형을 보며 많은 도전이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