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하게 되었습니다.~^^
욕탕에 들어가 조금 앉아 있는데 얼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상처를 입은 분이 들어와서
앉는 거였습니다. 저는 그 분의 얼굴을 보고 있을수 없었습니다. (제 가슴이 답답하니..징그러워서..)
그런데 제게 두려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저 사람의 얼굴과 같은 상황이라도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그 상황에도 감사할수 있을까? 나는 아직 장가도 안갔는데.. 이얼굴로 사
랑하는 형제자매 얼굴을 어떻게 보지.. (조금 뒤 사우나실에 들어가니) 지옥이 이렇다는 데 어떻
게… 계속해서 두려움 마음이 ………..
저의 두려움은 기도로서 금방 내안에서 사라졌지만,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이 환경이 얼마나 좋고 귀하다는 사실을..
지금도 우리주위에서는 딸린 가족들 입에 풀칠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아버님들을 볼
때 … 제게 주어진 여러환경에 저도 모르게 불평을 하는 제 자신을 보며,,,,,, …나는 감사할 제
목이 너무나 많다을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 되었습니다…..
” 하나님! 늘 감사하는 삶 살겠습니다.”
빌립보서 4:12,13
”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리고 이제막 취업했음에도 불구하고(집사님의 말 “세준형제 이러다 잘못찍히는 것 아니야”)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회사 끝나자마자 교사 세미나에 참석한 세준이 형을 보며 많은 도전이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