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오늘따라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휴지도 없어서…
중계동까지 전도사님과 경구형님이 가서 가지고 오게 되었었고,
나머지 4명은 마들역으로 출발~~
와~~
오늘은 정말 하나님이 여러가지 경험하게 하셨어요!!
찬양으로 전도를 시작한 저희들…
어떤 사람은
“매주마다 이렇게 좋은 것들 받아만 가지고 간다구! 고맙다구! 이래두 되냐구!!”
어떤 사람은
“저 예수 믿습니다.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가는 사람들…
웃으며 받아가는 사람들…
더욱이 이 일들을 하면서 받으면서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받고 난 뒤에는 꼭 읽으면서 가더라구요!!
전도중에…
어떤 영락교회 분이라면서…
시원한 음료수 메실쥬스를 몇병사다가 주시면서….
“수고하십니다” 하시더구요!!
그때 얼마나 힘이 나던지요!! 얼마나 기쁨이 배가 되던지요!!
조금있다가 보니..
또 어느 집사님이 오시면서…
“드시면서 하세요!!” 우와~~
오늘 전도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까마귀가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네요!!
^^
이유가 있었지요!!
전도가 끝날 무렵에 어떤 아저씨에게 전도지를 주었더니만..
손이 없다구 해서 비닐에 넣어 드렸지요…
그랬더니..
마구마구.. 소리지르면서…
아들한테
“야~~ 이거 빼서 버려~~ ”
와~~ 얼마나 가슴부터 무언가가 막 올라오던지요!!
그때 성령님왈~~
“욕은 먹어라~~”훗…
별수 있습니까?
그러니 먹을수 밖에요?
훗..
하지만 너무 감사했지요!!
말씀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확인을 했구!!
또 훈련을 한거니까요!!
말씀을 적용하는 훈련이요!
훗….
암튼 오늘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