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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던 10주년 기념예배..^^

작성자: 송영한

    벌써 어제 일이네요.^^
    무엇보다 홀로 찬양과 존귀 받음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복된 지체들을 섬기고 있구나,
    나의 신앙과 인생의 성숙이 참으로 행복한 가운데 이뤄지는구나,
    기쁨 가운데 앞으로의 미래도 바라볼 수 있겠구나..^^

    감사하단 말씀 밖에는 드릴 수가 없군요.
    비록 저는 시작부터 함께 하진 못했지만,
    그 시간 동안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고
    ‘과연 이런 비전들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생각했지요.
    (너무나도 교만하고 사람의 생각에 가득차 있었네요. ㅠ.ㅠ)

    우리 청년들이 함께 불렀던 <Oh, Happy Day!>라는 노래처럼
    그렇게 온 성도들과 교역자님들이 함께 기뻐 뛸 수 있고,
    사랑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연습은 부족했지만, 탁월한 지휘와 실전에 강한(?) 청년들의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지휘자로 봉사하신 김치영 형제님과 반주로 수고해주신 고희연 자매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날이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이뤄왔던 일에 추억하고, 옛적 일을 되새기는 예배가 아니라
    서울 광염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예배였으니까요.^^

    더불어 어제 예배가 끝난 후에도
    뮤지컬 무대장치와 셋팅을 위해 노력하셨던
    범민 전도사님, 희준 형, 원철 형, 서희 형, 세준이 형, 정훈 형, 태진 형,
    병욱이, 철진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