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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하다.

작성자: 이석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은 무척 평안하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가운데 서 있는 우리이기에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가면 되기 때문이지.

      고창용 집사님과 함께 오늘도 예배를 드리면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단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 그리고 약속을 붙잡고 계신 고창용 집사님이 참 좋아 보였다. 우리 함께 감사함으로 기도하자.

      교회에 10시에 오지 못하는 것으로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이번 주 토요일 청년부 예배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니까 평소에 기도하면서 우리 토요일날도 뜨겁게 기도하자꾸나.

      고창용 집사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그렇게 가슴 아프도록 다가오는 것은 거의 같은 나이이고 또 청년부를 같이 섬기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기도할 수 있게 주시는 마음인 것 같구나.

      우리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