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창용 집사님이 입원해 계신 병원에 조목사님과 함께 종일 있었습니다. 이랜드 직원들이 무척 많이 왔다 가더군요. 회사에서도 많은 관심과 함께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고 가는 사람을 보는 중에 고창용 집사님의 치료비 등이 머리 속에 맴돌았습니다. 고창용 집사님 아버님이 집사님 10살 때 돌아가시고 홀어머니가 힘들게 키우셨다는 말씀도 듣게 되었습니다.
간호하는 장주연 집사님도 무척 제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래서 고창용 집사님과 장주연 집사님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도메인을 하나 받았습니다. ilovego(아이 러브 고(고창용의 첫자)).or.kr입니다. 며칠 걸릴 것 같아서 우선 가지고 있던 도메인 중에 www.osmission.com에 오늘 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
엄세준이 고창용 집사님 인터뷰를 하려고 했더니 세수 안했다고 응하지 않으셔서 제가 오전에 찍은 동영상을 먼저 올려 놓습니다.
이 자리에 많은 격려의 글을 올려 주시면 장주연 집사님이 글들을 인쇄해서 고창용 집사님께 전해 드릴 것입니다. 우리의 격려와 사랑, 그리고 기도가 고창용 집사님께 많은 힘을 줄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저녁 중보 기도 시간에도 많은 성도님들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도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