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그동안의 잠을 깨고 일어나 밖으로 나오고 아이들은 그것을 맛있게 잡아먹는다..
곰은 그동안의 영양을 보충하려고 사람까지 잡아먹는 계절…
봄처녀가 맛있는 봄나물 무침을 하러 나물캐러 갔다가
목동에게 손목을 잡히고 부끄러워 살짝쿵 웃늘 계절..*^^*
그것이 봄이다!
개구리, 곰, 사람까지도 봄이 오면 뭐가 그렇게 좋은지….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라고 노래까지 나오고….
하고 싶은 말은…
봄은 사람에게 많은 희망과 가능성을 가지게 해준다..
사람들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되면 새오룬 계획들로 무장을 하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한다.
(새해가 되면 시작하는 거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즉 새해의 계획이 무뎌질때쯤
다시한번 봄이란 계절이 우리의 목표의지를 자극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가 소풍을 가고 야유회를 가고 꽃놀이를 가게되면
애초에 세워놓은 이 계획들은 점점 잊혀지게 되고….새해의 계획과 더불어 많은 꿈들이 종착역이 되버리고 마는 계절….봄….
많은 계획과 꿈을 가지고 대학에 간 신입생들은 엠티와 대면식에 불려다니면서 술을 비롯한 많은 유혹을 받고..
봄 분위기때문에 이성친구에게 마음을 고백했다가 채여서 슬퍼하는 이들….
우리는 경계해야 된다….봄이 주는 따뜻함을……
봄이 왔습니다….또한 개강을 해서…학교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공부를 했네요…
문득 이런생각들이 들더군요….
봄이 주는 따뜻함….
우리의 계획들을 한해동안 점진적으로 이루어나가길 바래요…
물론…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가는 계절이 되길 소망함이다….
한주 잘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