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동안 무사히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라는 것을 확신할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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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쭉~!! 피곤해서.. 잠만 자다가….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쓰네요~!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또 차를 타고 (이틀에 걸쳐서 도착함)
광염관에 가기 전에……
북한과 아주 가까운 어느 중국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마을이 보였습니다.
(두만강 폭이 굉장히 클줄알았는데… 막상 보니… 허걱 중랑천을 보는듯 했습니다 ^^;;)
아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북한땅조차 밟아볼수 없다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고.. 왜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참~!……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평소 북한사람들을 그냥 막연히 불쌍하다고만 생각해왔는데..
가서 보니…. 그것이 맘에 와닿더라구요
그렇게 맘 아파하면서 다시 차를 타고 가서 광염관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이제껏 상상해오던 광염관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굉장히 외진곳에 집한채만 떵그러니 있을줄알았는데… 마을 안에 광염관이 있더군요~!
광염관에 도착해서 대충 짐을 놓고 밖에 나와서 이곳저곳 돌아보는데 계속 맘이 아팠습니다.
중국산들과 북한산들은 아주 확실히 구별이 됩니다.
중국산들은 나무가 아주 무성한데 비해… 북한산들은 다 벌거벗어서..
아주 멀리서 봐도 ‘아~!! 저게 북한산이구나’ 확실히 알정도로… 나무 한그루가 없었습니다. 있어도 그것을 한손으로 세어볼수 있을 정돕니다.
이유를 물으니…. 그 산에 나무를 다 태운뒤.. 그 땅에다가 농사를 짓기 위해 그렇다고 하더군요~! 땅이 없어서 산에다 농사를 짓는다는 것이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희들이 보기에는 그 산에 오르는 시간만해도 한나절은 걸릴것은데…
그 가파른 산에 올라가서 쪼금의 식량이라도 얻을려고 나무들까지 다 태운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마 저희 맘을 모르실겁니다.
북한에두 논 밭이 있는데… 왜 그곳에 농사를 지어서 먹지않고 굳이 광염관에 와서 식량을 받아가냐구 물으니..
농사를 지어도 비료가 없어서 땅이 좋지않아서 땅이 제구실을 못하고..또 기계도 없어서 사람이 기계대신 일을 해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네요~!
식사를 하면서.. 또 식사후에 광염관 식구들과 그 북한아주머니와 참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중에 저에게 가장 황당한 얘기는 남한에서 이제껏 보낸 쌀들이 한톨도 그 어려운 북한 주민들 손엔 쥐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굉장히 충격이었습니다.
그 북한 주민들은 남한에서 쌀을 보냈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남조선에서 쌀도 보내줬냐면서 되물어 오는데…… 음~……
그 몇몇 북한의 간부(?)들이 너무 밉기도 하고….
그리고 밑에 글에도 이석진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사람당 일년식량으로 감자 20Kg 지원된다는 말을 듣고 참 어이없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슴아파하던 중에 가장 뿌듯했던것은 광염관에 와계신 북한아주머니의 마음이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아주머니 말씀을 들으면서 아주머니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고 그 아주머니를 단단히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확신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감사하고… 기분이 좋던지…
그리고 자세하게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현재 광염관이 물적으로나 심적으로나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있답니다.
그치만 그런 상황에도 불평한마디가 없고..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서 북한사람들을 제대로 돕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맘 아파하시고 미안해 하시는데………
정말 돈 많이 벌어서…. 광염관 많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감사가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감동이 되던지…
광염관에 계시는 집사님과 그 북한 아주머니의 신앙에 절로 머리가 숙여질 정도였습니다.
광염관집사님께서는 자신을 통해서 북한사람들을 도울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자신은 참 복받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데…그 마음이 어찌나 아름답고 예쁘신지… 그 맘에 감동 받아서 눈물을 감출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북한에서 오신 아주머니께서 사위될분과 함께 광염관에 오셨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딸과 결혼을 하려면 너도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지만 딸을 줄 수 있다…. 해서… 그 사위될사람에게 복음을 심어주려고 데리고 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는.. 결혼을 시키면 그 장모와 장인어른께도 전도할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북한에서 광염관까지 얼마나 걸리냐고 여쭤보니…
수백리를 걸어서 오는데~! 오는데만 일주일이 걸린답니다.
오는동안 잠은 어디서 해결하냐고 물으니…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신세를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광염관에서 식량을 많이 가져가도.. 가는길에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한줌씩 때어주는라고.. 막상 집에 가져가는 식량은 아주 조금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음… 또….
북한 사람들이 신발이 없어서 밖을 못나간다고 북한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신발 하나가지고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신고 나간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신발을 손에 쥐고 가다.. 사람이 나타나면 그 때만 신는답니다.
……그때 우리집 신발장에 유행이 지났다고 안신는 신발들이 생각나는데.. 굉장히 미안하고.. 안타깝더라구요~!
그러면서 항상 많은 것을 가지지 못해서 불평하고…. 그것을 하나님께…투덜댔던 나의 모습이 얼마나 부끄럽고…..죄송했는지 몰라요~!
광염관이 마을안에 있으면 마을사람들이 신고하지 않냐고 물으니..
오히려.. 북한사람들이 다른집에가서 식량을 달라고 하면…
광염관을 일러준다네요~! 그곳에가면 식량을 주니깐 거기 가보라구~!
하면서…
그러면서 다른 마을 얘기를 해주셨는데..
다른 마을에선.. 사람들이 식량을 안줘서 도둑질을 하거나..
사람들을 죽이고 식량을 가져가는데…
광염관이 있는 마을은 광염관으로 인해서..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광염관에 계시는 두 내외분이 북한을 돌보고 사랑하는 맘을 보고 참 많은 것을 깨달을수있었고 무엇보다도… 광염관식구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는 모습을 보고…. 맘이 참 든든했습니다..
광염관을 거쳐가는 모든 이들이 복음을 전해듣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해서.. 북한땅이…하나님의 땅으로 변화되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 열심히 합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동훈집사님~!!
첨엔.. 정말 조용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아빠같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음식이면 음식… 문화면 문화… 언어면 언어~!!
일주일내내… 설명해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정말 집사님 때문이라도 중국에서 보낸 5박 6일을 잊지 못할꺼에요~!
그리고 저희들 문화체험시켜주시느라.. 많은 돈 쓰셨을텐데…..
제가.. 돈으로 갚을 능력은 없고하니… 대신… 틈틈히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저희 제자반 기도발 쌘거 아시져??? ㅋㅋㅋ)
집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석진전도사님~!!
제자반수료여행이라… 너무많이 아쉽고 하지만..
전도사님이 덕에.. 중국도 가보고….
여행다운 여행도 해보고… 정말이지 일주일을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참 즐거웠고… 참 행복했습니다.
멋진 전도사님과 함께 해서 더욱 가슴에 남을거에요~!! 헤헤 ^^*
목요일 마지막 성경공부를 끝마치고 다같이 손잡고 기도한시간..
모두들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던 시간 너무 좋았구요~!
저희들이 전도사님 너무많이 사랑하고…
또..일년동안 저희들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고… 물질적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해주신것에 대해… 저희들이 얼마나 많이 감사하고 있는지 아시져????
전도사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에 저희들 어찌할바를 몰랐답니다.
쭈네가 전도사님 위해서 많이 기도하구 있는거 아시져?
2002년 목표인 건강다지기~!! 꼭 성공하시구요~!
멋진 이석진 전도사님~!! 알라뷰~!!!!! ^^♡
진숙언니~!!!
우리의 맏언니로써… 항상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많은 조언도 해주고….
자매들끼리 비밀얘기도 많이 하면서… 참 잼있었져???
헤헤^^
희선이도 말했듯이 언니의 깊은 생각은 어디까지 일지..궁금했구~!ㅋㅋ
그러구 보니.. 우린.. 항상 남들 다 잘때….
둘이 손붙잡고 기뻤하고 즐거워했던 시간이 많은 것 같네요~!!
침대기차안에서두 그랬구.. 마지막 밤에두 그랬구~!! 히히^^
언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감탄했다우~!!! 히히^^
우리 1기반… 서로에 대한 사랑 변치말자구요~!!
언니두… 싸랑해여~~~ 알라븅~!!!♡
경민이~!!!
먼저… 제자반에서 혼자 떵그라니 남자라서~!!
우리랑 제대루 놀지도 못하구…
사진찍을때두 어설프게 서서… 맨날 전도사님께 혼나구~!!ㅋㅋㅋ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허이~!!!
중국여행내내….
너의 경호에.. 몸둘바를 몰랐다우~!! ㅋㅋㅋ
이상한 느낌을 풍기는 중국남자들과는 말두 못걸게하는.. 너의 대단한 경호~!!! ㅋㅋㅋ 고마웠다네~~~
항상 말없이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구~!!
정말 잼있었지????
우리들의 우정 변치말자~~!!!
경민이두.. 사랑해~!!!!!!♡
마지막으로 희선이~~~~!!
우리의 귀염둥이 희선이~!!
마지막날 삐져가지구.. 말두 안하구… ㅋㅋㅋ
그치만.. 그 모습까지 귀여웠다네~~~ ㅋㅋㅋ
그동안 정말 우리 너무 잼있었지??
우리제자반이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쉽고…..
이석진 전도사님을 뺏겨버린다는 맘에 서로… 정말 심각하게…
얘기했던 모습이 생각나는구려~!!! ㅋㅋㅋ
둘이…. 샘이 너무 많아서 진숙언니의 놀림아닌 놀림두 받구…히히^^
우리둘다 이 덩치에 귀엽다는 말두 듣구…. ㅋㅋ
그리구…. 중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고생많이 했쥐???
정말.. 희선이가 잘먹는 음식하나 나오면… 어찌나 기쁜지 몰랐다네~!
희선이 은혜가 많이 사랑하구~!!! 그리구 고맙네~!!!
전희선~! 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