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입니다. 봄이면 가슴이 마구 설레입니다…
99년 학교에 처음 입학했던, 많은 꿈을 가지고 기도했던 시간들이 기억나기 때문입니다.
몇 일만 있으면 졸업반이 됩니다.
졸업사진도 찍을테고 실습도 나가게 될것이고, 또 기숙사에서 새로운 룸메들과 만나게 될 것이고…
그 동안 많이 불안한 시간이였습니다.
내가 갈 길이 정말 어디인지, 난 잘하고 있는 것인지, 하나님 무얼 원하시는지…
4학년…너무나 벅찬 자리가 제가 서야할 자리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자리 입니다.
우리의 이정표는 오직 우리 주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