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 5일에서 25일 약 20일간 대만전도여행 보고를 근.. 한달이 지난 후에야 올리게 되네요..^^;
원래.. 다.. 제 게으름+글쓰기 싫어함… 더군다나.. 생각이 정리가 안되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원래.. 다.. 제 게으름+글쓰기 싫어함… 더군다나.. 생각이 정리가 안되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1. 사역 이야기..
이번 대만 전도여행을 예수전도단(초교파 선교 단체^^)대학부에서 가게되었구요..
저는 고려대 덕성연합 팀으로, 대만 타이쭝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서상진 선교사님(타이쭝 순복음 교회 담임 목사님)과 함께 20여일 사역을 도왔습니다..
저희가 타이쭝에 가서 한 사역은 우선.. 타이쭝 순복음 교회를 도왔습니다..
주일에 있는 중국인 예배, 한국인 예배, 그리고 아직 개척단계에 있는 묘율지역의 한인 교회의 예배를 돕는 것이 저희의 가장 우선 된 사역이었습니다..
또 저희의 또 하나의 주요 사역은 어린이 사역이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당시. 선교사님께서 처음으로 대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을 준비하고 계셨기 때문에,
저희와 함께 산지, 신쭈, 지아이 지역을 다니면서, 첫날은 교사 세미나, 다음날은 어린이 부흥회를 여셨습니다..
풍선을 만들고, 율동을 하고, 그리고 저희가 준비해간 댄싱과 드라마를 보여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신쭈와 지아이 지역에서의 어린이들의 반응이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함에도 불구하고, 신쭈와 지아이 지역의 아이들의 반응이 다른 것을 보면서, 그 지역안의 영적인 흐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선교사님 말씀에 의하면, 지아이 지역은 특히나 우상숭배가 심한 곳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