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목사님 댁에 세배를 가서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배 드리면서 축제처럼 세배 드린 것도 처음인것 같고…
그래서 내년 계획을 미리 세웠습니다.
내년에 설 마지막날은 전부 오전에 목사님 댁에서 세배드리고 영화를 보러 가는거야. 단, 청년부 부장 집사님, 장로님 댁 등등에서 세배를 다 드린 후….혹시 세배돈이 있으면 그걸로 마지막 날 다 모아서 영화 한편 같이 하면서 설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어때? 내 계획….역시 난….(너희들의 야유 소리가 좀 들려서 생략한다)
그리고 은혜야!
내가 매번 까먹어서 그러는데 청년부 어디 가면 디지탈 카메라 챙겼냐고 물어봐다오…이번에도 사진 찍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