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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있다>청년부 세배하러 간 날*^^*

작성자: 김성희

    p.s.[자유 게시판에 글 처음 올리는거라, 잘 올라갈지 모르겠네..영한이에게 도움일 받긴 했는데,
    잘 해야할 텐데..^^ 그럼,시~작!!]

    +++++++++++++++++++++++++++++++++++++++++++++++++++++++++++++++++++++++++

    <1>

    솔직히 청년부 활동은 처음 해 보는거라..
    물론, 학부생 시절-1,2학년-에 해 보긴 했지만,
    광염교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였기에..^^-조금 엄숙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내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나이든 사람들이다 보니..
    더불어, 그것도 모잘라 매번 심각한 이야기들만 하고-학술적으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언제나 내 또래의 사람들이 없다보니,
    솔직히 지금의 청년부에서의 생활은 조금은 어색하다^^
    (물론, 이 정도면 잘 적응하고 있다고 스스로 감탄<?>하고 있음*^^*)

    하여튼, 청년 2부를 통해서 내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좋다.
    물론, 심각한 이야기(?)를 안 하는 것도.

    그냥, 서로 행복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하는 듯 해서..^^

    +++++++++++++++++++++++++++++++++++++++++++++++++++++++++++++++++++
    <2>

    오늘 목사님께 세배하러 갔다.
    목사님은 내가 목사님 좋아하는 거 아실래나??
    내가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ㅋㅋ 아시겠지??

    아참, 오늘 목사님으로부터 세뱃돈 받은 것도,
    이석진 전도사님으로부터도..너무도 신나는 일이었다.

    물론, 이석진 전도사님의 한복-빨강이 한복도 멋졌다.

    [뮤직컬, 럭키루비]의 대사 중 그런 게 있더군.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라고..
    그리고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고.

    내가 소속하고 있는 청년 2부의 생활, 그리고 새해-세배한 날..

    오늘 조금 어색하고, 부족했던 점들은 내년을 위해 보강하고
    -오늘 목사님 설교 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내년에는 세뱃돈 많이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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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초심..이라 했던가.

    쉽지 않겠지.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하지만, 새로 시작하는 2002년-청년 2부 모두 앞에.
    그와 같은 마음들이 변함 없길 바란다.

    어떤 일을, 어느 곳에서 하든지.

    에고..에고..이제 자야지..*^^*

    ++++++++++++++++++++++++++++++++++++++++++++++++++그리고, 성희가 처음으로 글을 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