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초췌한 모습으로 인터뷰장에 나타난다. 이때 터지는 플래쉬.
유승준 잠시 아무말없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천창을 본다.
“우선, 공인으로써 팬여러분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 드린것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떨군다. 여기저기서 터지는 플래쉬.
“음…하지만 이런 결과가 올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결정을 내린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중략)….가족들을 버릴수 없기에(중략).,..결코 국방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자 한것이 아니며(중략) ……….비록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중략)…….”
여기까지말한 유승준은 눈물때문에 잠시 말을 잊지 못한다.
“여기서 전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은퇴를 하겠습니다.”
또다시 터지는 플래쉬, 기자들에게 충분히 사진을 찍을 시간을 준 스티부,,,
“하지만 팬 여러분께서 절 원하신다면 언제고 다시 돌아올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한 스티부는 선글라스를 낀채 이너뷰장을 나간다.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
“유승준씨 은퇴를 결심하기까지 많은 생각을(중략)……까?”
“마지막한 말은 다시 컴백할수도 있다는 ….(중략)……까?”
아무말 없이 경호들에게 둘러쌓여 있던 스티부, 한기자의 질문에 고개를 돌린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할 말씀 없습니까?”
“……저를 사랑하는 팬들께 죄송하고, 저 역시 그분들을 사랑합니다. 제 진심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실겁니다….”
스티부, 터지는 플래쉬를 뒤로 하고 이너뷰장을 나간다.
이너뷰장 밖
스티부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이 플랫 카드를 든채 그를 기다리고 있다.
“승준오빠! 우린 오빠를 여전히 사랑해요!, 그리고 언제까지 기다릴거예요.”
검은 밴에 타기전 스티부 울음을 터트린다.
“큭,,,,,여러분이 있는 이상…..전…………,,,음악을 계속할거예요, 그리고 사랑해요”
열광하는 팬을 뒤로하고 스티부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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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몇달뒤….
그는 컴백을 결심하고 무대에선다.
“쿵짝쿵짝 첵잇업 예~~~~(중략)~~~~~~~~~~~~~~~~~쿵쾅쾅!”
무사히 컴백을 한 스티부는 토크쇼에도 출연한다.
사회자:”음..조금 예민한 질문일지도 모르는데 음…컴백결정을 어떻게 하게 됬어요?”
스티부:”사실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저를 사랑하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음….아픈 기억이죠…하지만 진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꾸벅”
사회자:”여러분 유승준씨께 뜨거운 박수한번 부탁드립니다”
청중:”박수………..짝짝짝……”
스티부 꾸벅 다시 인사한다.
사회자:”유승준씨 그동안 머….개인기 새로 할줄아능거 해보세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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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부….그는 이렇게 우리들에게 돌아왔다……….
아마 이랬을 것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