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수련회에 다녀와서(늦은후기…^^;;)

작성자: 김민철

    지금은 군부대 갔다가 와서 수련회 후기를 씁니당..^^
    요번수련회는  너무나도 많은 기쁨을 누릴 수 있었고,  교회안에서의 기쁨이 저의 진정한 기쁨이라는것을 깨닫는 그런 수련회 였습니다..
    너무나도 수고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셨던 이석진 전도사님, 조범민 전도사님, 회장 정훈이형 그리구, 부회장 은혜, 그리고 임원들과 각조 조장들.. 그리구 우리 조원들 감사합니당…^^ 또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에 넘치는 은혜시간이었습니다..  

    늦게온 태식이형.. 늦게와서 첨에는 적응 못하구 테레비만 보다가 우리를 자지러지게 웃겨준 형~ 껌씹으며…”싫어~! 내가 왜시러~! 왜?” 라고 말하던 형 넘 재밋었구여…^^ 교회에서 자주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말이 유난이 말이없던 정환이^^  너와의 데이트때 “말이 너무없구나” 라구 말하니 ” 저두 말많아여~ 처음만 낫가려서 그러는거에여” 라고 말했던 정환이 말이 많아지는 그날! 기대하께~ 그리고 내가 처음에 자기소개할때 장난으로한 20살이라는 말에 데이트때까지 속고있었던 착하구 순진한 정환이… 또 성가대하기루하구선 5부예배드리구 도망간 정환이..^^ 이넘…~  담주엔 5부끝나구 도망가지마..성가대 해야징~ 형이랑 약속했자나~~ ㅋㅋ 청년회 예배때 웃는 얼굴로 보자~~

    나랑 같은기 형진이… 첫인상은 무서웠는데 ^^;; 정말 숨김없고 착한형진이의 모습에…좋았쥐…행복지수할때의 얼굴빨개짐의 순진함까지 보여준 형진이 그리구 이틀밤 한이불까지 덥구…ㅋㅋ 형진이두 교회에서 자주 자주 봤으면 좋겠당… 너두 5부예배 드려라~~ 알쮜?

    그리구 또같은기 옥조.. 맡언니로써 한건없쥐만…ㅋㅋ 넝담이구 설겆이랑 청소, 김치짜르기 까지 하구 넘넘 열쉬미 우리를 섬겨준 옥조… 나의 툭던진 말에 오바하듯 웃던 옥조가 떠오른다…^^*

    음…지석이… 지석이의 느끼한 볶음밥을 꼭 먹었어야 하는데… 못먹은게 넘넘 아쉽구… 마니또인 하나를 도와주던 지석의 모습이 넘 보기좋았당… 이제 지석이두 성가대 하자~! ㅋㅋ  

    그리구 하나.. 수련회에서 대화를 첨나눠보구 넘빨리 친해져서 넘넘 좋구… 압박에 못이겨 ” 오늘 찌게넘 맛있었어여^^;;” 했던 하나의 넘 순수한 모습에 보기 좋았당… 하나 의 성가대 하는 모습을 기대하께..ㅋㅋ

    그리구 내사랑 철진이…^^  2틀밤 너와의 20분간의 레스링이 너무도 좋아서.. 찜질방 10시간정도의 피로회복이 되었당~! 요즘 회사일 하랴 유년부 일하랴 성가대에서 임원하랴 많이 힘들텐데 기도하구 섬기자 그럼… 분명 주님께서 두명 세명의 힘을 철진이에게 주실꺼야…^^  

    그리구 멋쨍이 사회자 경구~ 너의 ” 내~!! ” 는 정말 기분좋은 웃음을 만드는 원동력인거 같당^^… 내가 너한테 그냥 장난으로 갈켜줬지만 어쩜 그렇게 소화를 잘하는지… 이제 나보다 더 너한테 어울리는거 같당…ㅋㅋ^^  널보면 항상 편하구 재밋구 그랬는데.. 이제 얼마 있으면 경구도 군대가야 하는데… 아쉽구그렇다… 군대가기전 너의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기대한다^^

    그리구 용택이 언제나 내곁에서 항상 도와주고 힘이 되어준 동생~ 그모습변하지 않고 영원히 간직해~^^

    그리고 지면상 얘기하지못하는 많은 형제 자매들 사랑합니다… 우리다같이 5부에서 만납시당^^ ㅋㅋ

    너무너무 감사하구여.
    이렇게 많은 청년들을 섬길 수 있는 위치에서 우리 조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접하게 하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모습때문에.. 더 잘 섬기고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생각처럼 쉽지많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발전적인 모습으로 섬길것을 약속드리면서…~ ^^ 우리의 공동체 가운데 함께 계셨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