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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와 함께 하는 점심식사

작성자: 이석진

      바울이가 내일 입대를 합니다. 지금 비젼하우스에서 만났습니다. 당분간 군대밥만 먹을 바울이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어서요.

      떠나는 바울이를 보고 싶다고 용택이하고 민철이가 이리로 온다고 하네요. 혹시 식사가 끝나기 전에 이 글을 보고 제게 전화하는 사람도 맛있는 걸 함께 할 수도 있겠네요.

      바울이 만난 지 이제 1년이 채 안되는데 군대를 보내니 마음이 또 그러네요. 우리 함께 기도해주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때까지 주 안에서 기쁨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출발이 내일 11시 쯤 출발하니까 격려 메시지와 함께 전화해 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은 016-204-7217, 집(임희자 집사님댁) 931-5852입니다.

      잘 갔다와 바울아.(옆에서 웃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