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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말이 길어질것 같아서…^^:)

작성자: 박경희

    얘두 내 친구예여^^; 그냥 감사합니다. 은혜랑 아름이를 만난거, 둘도 없는
    (둘이구나..- -;) 친구들을 만난거……. 어떻게 하다보니(?) 은혜 칭찬하기에는 별 내용을 못적었는데 여기다 다 해야지~

    아름인…… 착하답니다. 예전엔 더 착했는데 우리(?)만나서 쬐끔 아주 쬐끔~ 삐리리리리리~ ㅋㅋㅋ (욕이야 칭찬이야?)
    친구! 요즘 힘들어하는거 보인다. 경희두 조금 힘들다. 우리 힘내야지~ 웃어야지~ 웃는 게 우리한테는 어울리잖아. 실없이 웃구 다니는게 우리 다운 모습아니겠니? 그치?
    힘들어두 그냥 한 번 웃어버리자구~ 우린 하구 싶은 것두 많구, 해야할 것 들두 많은데 가끔은 그게 맘대루 안될때가 있는것 같아. 근데 그게 뭐 대수니? 어딜 가든 지름길로 가면 더 빨리야 도착하겠지만, 조금 돌아가면 이것저것 구경도 하구,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구, 경험도 많이 해보구….. 지름길로 가는 것 보다 도착은 조금 늦겠지만 얻는 건 더 많잖아..(나 뭐래니?- -;) 그니깐 내말은 우리 힘들어하지 말자구…우리셋중에 내가 가장 불평불만 많이 하는 건 알구 있지만^^; 친구가 힘없으니까 내 마음도 안좋네 그려~~~ 그래서 우린 친군가 부다. 더 말안해두 알지? 지금 고개 끄떡거리구 있는 거지? 그래그래~~~

    그리구 은혜, 항상 고마운 친구지….. 넌 질리지가 않는 사람이야. 아는지 모르겠다. 경희 힘들때 전화해서 말두 안되게 땡깡부려두 다 받아주느라 고생한다.ㅋㅋㅋ 이상하게 속상한 일 있을때 너한테 전화해서 울구 얘기하면 속이 시원해진다. 그럴 땐 꼭 언니 같아^^
    가끔 니가 우리땜에 울면서 기도했단 말들으면 많이 미안해진다.(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구…울면서..TT) 말은 안해두 너한테 배우는 것도 많아. 내가 웃을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가 너다. 짜식~~
    사람들이 여자들 우정은 우정으로도 안쳐준다며? 우리가 절대 아니라는 걸 보여주자~ 아무튼 니가 내 친구라는게 너무 너무 기분좋다~~~~~~~

    친구들~~~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자!!!!! 건강하자!!! 서로 더 많이 아끼자!!
    망년회하자!!^^ ㅋㅋㅋㅋ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