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장님, 과장님, 실장, … 거의 모든분들이 다 나와 있었습니다.
근데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제 인사도 끝나기전에 과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 그래 시간 받았어? 어떻게 됬나?” 이러시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둘러댈가 하다가 단호하게 저의 결심을
말씀 드렸어요.
“과장님~~~ 그게 … … 저 못가요.”
말이 끝나기 바쁘게 인상이 확 변하는 거예요.
가슴이 막 썰렁했어요.
제가 혹시 잘못 대답하지는 않았는지…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 야 ~ 한국사회는 회사가 제일이고 그다음은 가정,
그리고 교회고 뭐고 있느거야” 그한마디였습니다.
하루종일 정말 이사회가 그런것일가? 하며 생각 하던 중 해답을 찾고 말았습니다.
그 해답이 바로 우리 교회에서 많이 쓰는 말 바로 ” 예수” 였습니다.
그래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겠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온 철지니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은
절대로 할수 없다고 맘다짐 했습니다.
글쎄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각오는 하면서… ( 좀 심하면 회사에서 잘리던가…)
하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뜻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회상에서 잘리던 그냥 다니던 이것도 하나님의 주관안에 있다고…
이시간도 저는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 철진아~ 잘했다” 하고 칭찬하실터이니말입니다.
앞으로의 일은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기쁨만을 구하는 삶이 될려고 열심을 다 할것이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럼 ” 꿈지기의 예수사랑” 전도 집회가 있는 토욜날 뵈요.
귀하신 광염의 권속들 ~~~ 화이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