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저의 소식을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 취직했거든요.
고양시 일산에 있는 회사인데 냅킨만드는 회시입니다.
이젠 한 3주정도 되였습니다.
낮엔 열심이 일하고 밤엔 인터넷에 접속하기도 하고
중국어 공부와 영어공부도 하며… 등등… …
근데 영어 공부는 왜 이렇게도 안되는 지…
단어 하나 외어도 돌아서면 또 잃어버리거든요.
취직하고 나서도 해야 할일이 넘 맞습니다.
이제 멀지 않아 이사도 해야겠고…
근데 어디로 이사를 해야 할지 딱 방향이 안섭니다.
제 생각에는 교회 가까운 곳으로 오면 하는데 그만한
여건이 안되고…
지금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오늘에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 주말에(토, 일) 회사창립일을
맞으며 동해 바다 쪽으로 놀러 간답니다.
뭐 강릉이란던가~~~
근데 여기에서 끊나면 좋겠지만 그 다음이 문젭니다.
회사 사장님, 과장님, 실장님을 비릇해 모든 분들이
다같이 가자고 하니 말입니다.
한사람도 빠지면 안된다고…
다음주 토욜이면 ” 꿈지기의 예수사랑”이 있는 날입니다.
또 주일 예배도 있고… …
지금까지 예수님을 영접해서(97년12월~ 지금까지) 한번도
주일예배를 빠진적이 없는데…
일단 과장님한테 안된다고 말은 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몇십년만에 있는 일이라
막무가내 이네요. 본인 부담은 없고 …
이럴땐 오직 하나님의 능력밖에…
이글을 읽는 분들 절위해 기도 해주세요.
엿새동안 힘써 일하고 거룩한 주일을 지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인데… …
저의 결심은 변함이 없지만 사장님, 과장 , 실장님 등등
모든 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돌구어 주시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로 약속하신 거룩한 주일을 회사, 세상일에
빼앗기지 않도록…
취직해서 처음 당하는 일이라…
오직 하나님의 기쁨만을 구하는 철진이 가 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