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도착해서 날짜를 보니 오늘이 그 날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꼭 전화해 줘야지 했는데….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진급하고 정말 그 직급에 맞는 분량의 일이 밀려 들어오더군요…
하여간…
점심시간이 끝나고 태식이 형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씩씩한 목소리를 들려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기도해 주세요. 날씨도 많이 추운데….
마지막으로 “형 언능 갔다와. 나오자 마자 전화하고!!” 라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번에도 태식이형이 나와서 젤루 먼저 저 한테 전화하고선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이번엔 나오면 젤루 먼저 게시판에다 글을 남길려구요…ㅎㅎㅎ
다들 기도 열심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