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복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 뿐만이 아닙니다.
예수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듯이
우리에게는 떡을 넘어서는 그 어떤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이것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고 표현합니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엡 1:3). South Korea.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하늘에 속하여 있는 성령이 주시는 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임하신 성령,
그분께서는 세상의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그 어떤 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십니다.
그것은 상황과 관계 없는 평안과 기쁨,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영광의 충만함을 누림 등이 포함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 청년부 지체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러한 성령이 주시는 하늘 복임을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이 하늘 복이 없이
땅의 복을 누리는 것들만으로는
사람이 불완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이러한 하늘 복은 그럼 누가 누리게 될까요?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지속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
이 말은 쉽게 표현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
그리스도를 대표로 세운 자들을 의미합니다.
국가 대표가
우리를 대표하여 축구 경기를 뛰듯이
우리의 대표가 있는데
그 세워진 대표의 이름이 바로 예수입니다.
사실 이 새로운 대표가 세워진 데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본래 첫 대표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 대표의 이름은 아담입니다.
그 대표는 우리의 첫 대표로 지어졌으나
실패하고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자신의 임의로 길을 걸어갑니다.
이 대표 아래 우리는 모두 타락하였고
죄의 결과로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존재들에게
새롭게 나타난 희망.
새로운 대표의 이름이 바로 예수입니다.
그는 아담과 달리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셨고
죽음이라는, 십자가의 비참함 마저도
순종으로 짊어지고 나가셨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를 대표하여
모든 일에 완전하게 순종하신
이 예수를 나의 대표로 받아들이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예수가 나의 대표로 필요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하늘에 속한 성령이 주시는 복은
이 대표 안에 있는 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인생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존재가 바로 이 대표 예수입니다.
이 예수 안에 있으면
죽음이 우리를 짓밟지 못합니다.
나를 잠식하는 그 허무와
비탄의 감정이.
새롭게 소망으로 바뀌게 됩니다.
죽음을 이기신 그 대표로 인해
우리도 죽음을 이긴 자들이 됩니다.
그래서 대표가 있는 인생은 행복합니다.
이 대표 아래서
우리 청년부 지체들이 은혜를 누리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