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청년 30여명과
충남 논산에 위치하고 있는
연무대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청년 30여명과
충남 논산에 위치하고 있는
연무대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연무대 교회는
쉽게 말해
훈련소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군장병들의 대다수가
이 논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 5주를 마치고
자대로 배치받게 됩니다.
10년전만 해도
연무대 교회는 비좁아서
계단까지도 훈련병들이 앉아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지원 아래
아름다운 예배당이 지어졌습니다.
약 6000여명의 장병들이
헤리티지와 함께 진행된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신나는 찬양과 율동으로 인해
모두가
경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배 하는 내내
제 마음에 지속적으로 든 생각은
진실로 하나님을 사모하고 예배하는 청년들이
육천명이나 있다면
진실로 세상이 변할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특별히
청년의 때에 힘있게
그분을 따라 훈련된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우리 시대의 패배주의
다른 것들에 대한 원망
하나님을 배척하는 문화들
모든 영역들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예배하는 청년들을 통해
바뀌어 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세워지는 청년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기도와 염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