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기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때가 언제입니까?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죄인됨,
자기의 자격 없음
자기의 모자람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마음이 들긴 하는데
나의 연약한 모습을 보게되면
다시 흔들리고
그분의 자녀로서 불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참으로 큰 희생입니다.
그런데 그 큰 희생은
우리가 죄인일때 이루어진 희생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사실은
우리 본질 자체가 죄인에 불과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용납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시므로
죄인된 우리를 살리기로 작정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밑져도
본래 죄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랑을
베풀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나의 모자람을 느끼고
죄악됨을 깨달으며,
어려운 마음이 들때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나의 죄에 대한 묵상이 아니라.
나의 모자람에 대한 묵상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다가오셔서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나아갈수 있게 해주신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
그분의 놀라운 희생
그것을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죄인인거 다 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오직
우리에게 임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을 바라보며
그 표징 아래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