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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봉사단을 생각하며

작성자: 이헌택강도사

    선교지에 나가면
    많은 변수들이 등장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들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정들, 
    좁아지는 마음들 속에서

    다른 사람의 작은 말 하나에 
    상처 받는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를 먼저 
    하나님 안에서 온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상처 주는 사람과
    불평을 만드는 상황
    외적인 것들 그 자체를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은
    필히 무너집니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온전하지 못함
    내 안에 있는 상처들을
    하나님을 통해 마주하며
    그분이 주시는 은혜로 충만하여진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탐으로 나아가는
    130명
    한명 한명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한 용사가 되어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청년봉사단 나가는 그날까지
    가는 자들이나
    가지 않는 자들이나
    기도하는데 힘 쓰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