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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 청년 봉사단을 위한 기도제목

작성자: 이헌택강도사

    바쁜 일상 속에서
    시험기간으로 분주한 지금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1.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우리의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나를 불러주시고
    우리를 그의 소유 삼으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부응하며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분주하게 무엇인가를 준비하는데 놓여 바쁘기만 한 것인지. 

    내가 그분의 자녀임을
    인지하고 있는지

    그분에게 부르심 받은 자인지
    세상에 그냥 놓여져서
    살아가는 사람인지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바탐 땅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우리 안에 그분을 향한 확신을 위한 기도가 있기를 원합니다.

    2. 바탐 땅을 향해 품으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사55:9-11)

    바탐 땅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한 팀에 30명이 넘는 사람들에다가
    교역자만 4명이 동원된 
    굉장히 큰 사역입니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주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권 가운데서
    하나님이 130명이나
    보내게 하신다는 것은

    그 땅을 향한
    긍휼함과
    하나님만이 가지신 특별한 계획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우리를 통해
    바탐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시길 원한다는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3. 청년 봉사단 기간 동안 나의 성장을 위한 기도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1:6)

    내가 바탐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적은 돈을 내고 가지 않습니다. 
    70만원  
    친구들과 놀려면
    어디가서 신나게 여행하고 올수도 있습니다. 

    해외여행. 
    가까운데
    2박 3일 정도해서
    실컷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안에
    선한 뜻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고
    여러분에게
    그곳에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떻게 성장시키기 원하시는
    묵상하며

    우리 안에 있는
    온전하지 못한 부분들
    내밀한 기도의 제목들을
    하나님께 내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은
    이 청년봉사단을 통해
    여러분을 아름답게 성장시켜주실 것입니다. 

    4. 공동체를 위한 기도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1:23)

    우리 안에서
    하나님은 일하시는데

    특별히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를 이루십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다.

    예수님의 몸이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서
    교회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몸된 우리들 
    우리 공동체
    교회를 통하여

    이 선교팀을 통하여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ㄱ) 하나됨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됨이란
    그저 추상적인
    문자로 말하는
    그런 협동과 다릅니다.

    협동하자
    잘살아 보자 이런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됨을 위해서는
    철저한 현실에서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나와 다른
    그 사람과 맞추려면
    내가 희생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가 바뀌라고 말하면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본래 죄인이며
    완고한자들이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먼저 낮추는 한 사람을 통해
    공동체가 하나되는 일이 있습니다.

    오래 참음
    먼저 맡음
    허물을 덮어줌
    내가 희생함

    다 하나됨을 위한 단어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어울리는 단어들입니다.

    상대방에게 하나됨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나의 낮아짐을 통해
    하나됨이 있는 선교가 되길 기도합시다. 

    ㄴ) 약한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마음이 약하고
    믿음이 약하고
    육신이 약한 지체들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볼때
    우리 마음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약한 지체도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팀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 사람을 위한 기도입니다. 

    그 사람을 위한
    기도를 통해
    세워지는 일이 있기를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ㄷ)팀장님과 함께 가는 교역자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체에는
    하나님이 세워주신 권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지으시고
    그 곳을 질서 있게 하셨습니다.

    권위에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이 
    어려울때
    그 권위에 순종하는게 어려워집니다. 

    무엇인가
    대들고 싶고
    반항하고 픈 마음이 듭니다.

    내 뜻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때에도
    우리가 권위에 도전하게 하는
    우리 마음의 죄성을 깨닫고
    미리 기도하며
    권위를 인정하며 나아가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공동체가 하나되게 하실 겁니다. 

    권위를 인정하며
    또 리더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는 모든 행정적 절차와
    나아가는 일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는

    기도로
    미리 어려움을 막는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5. 선교지를 위한 기도

    우리와 동역하는 4분의 선교사님과
    그분들의 가정과 사역지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사역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가는 것이지
    그 사역을 주관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청년들을
    맞이한 선교사님들이
    선교를 모두 마친 이후에
    참으로 귀한 청년들이었다고
    고백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또
    그분들의 마음과 생각
    사역 하는 가운데의 
    일정, 날씨 모든 변수를

    하나님의 주권으로 지켜달라고 
    간구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