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믿음이 생겨서
잘 정착한 친구들이
저를 만나
그런 말을 해주곤 합니다.
“친구의 삶 가운데 있는
행복함과 기쁨
마음 가운데 있는 감사와 확신을 보면서
나도 교회를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주변 사람을 보고
그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느껴서
교회를 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앙을 통해서
확신과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렵게 만듭니다.
예측할 수 없는 경제 상황
악한 환경과 나를 괴롭히는 존재들로 인해서
자꾸만 위축되고 나약해져가는 인생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요한계시록 11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세상 가운데서의 특별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 사명은
바로 증인의 삶.
세상이라는
진흙탕 같은 곳에
분명한 소망이 있다는 것을 전하는
증인의 삶입니다.
증인에게는 확신이 있습니다.
내가 보았고 경험하였고 느꼈다는
그 확신이 있는 사람이 증인입니다.
제가
설교자로
목사로 설수 있었던 것 또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저에게 주시는 분명한 확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삶이
진짜 행복과 기쁨을 준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목사만 증인일까요?
아닙니다.
세상 속에 나아가
아름다운 삶으로
어려운 가운데 나타나는 감사로
주저하는 일에 나서는 선함으로
소외된 자를 챙겨주는 아름다움으로
세상이 가지지 않은
모습을 몸으로 드러내는 성도들 또한
증인입니다.
말뿐만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표정으로 보여주는
그런 예수님의 증인들
우리 사랑하는 청년들을 통해서
세상이 주를 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증인이 되기 위해
우리가 먼저
그분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안에
아름다운 확신이 있을때
그때 우리가 비로소
아름다운 증인으로 설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