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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성 터지는 밤

작성자: 이헌택목사

    이것저것 수련회도 끝나고 
    받은 은혜들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사진들을 둘러보는데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사역이
    행복 그 자체인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뛰어노는 여러분들을 통해
    마음에 차오르는 행복을 누리며

    가장 아름다운 이때,
    열정이 가득한
    20대의 시간을 보내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절로 드리게 됩니다.

    수련회의 
    모든 설교가 끝나고 
    기도가 끝나고
    제 안에 차 있었던 마음.
    그것은

    딱 맞는 신발을 신고
    너무나 기쁘고
    편안한 마음을 누리고 있는
    한 사람의 마음이었습니다.

    어떤 여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참을 그렇게 채워진 마음인 상태로. 
    흐뭇하게 여러분을 바라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순간을 영원처럼 간직하며

    함께함이 행복인 것을
    새삼스레 다시 생각해보는 이 밤.

    다들 푹 자기를, 푹 쉬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