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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림을 넘어서

작성자: 이헌택목사

    청년부를 맡으면서 
    청년들을 볼때
    가장 크게 느끼는 안타까움이 
    무엇일까

    그것은
    웅크림입니다. 

    20대 초반
    웅크림은 우리의 삶을 휘어잡습니다.

    시도에 대한 불안
    관계에 대한 불안
    사람에 대한 불안이
    우리 삶을 휘어감습니다. 

    그리고
    이 불안들이
    우리 삶을
    도약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선물이 가득 준비된
    어떤 방을 보여주며
    이곳으로 가라 표지판이
    우리에게 말하지만

    나의 능력부족
    나의 어림
    나의 연약함을 묵상하며

    그 선물이 가득 찬 창고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것은
    저의 안타까움인 동시에
    여러분의 부모님도 동시에 느끼는 안타까움입니다. 

    웅크리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그를 문밖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국에
    내 의지가 없다면,

    그 웅크림 가운데서
    영원히 머무를 수 있습니다. 

    물가로
    소를 데려두어도
    소가 그 물을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0대 초반에게만
    웅크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저에게도
    웅크림은 존재합니다. 

    내가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그것을 감당할만한 체력이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혹여나 
    부끄러움을 당할지 모를 부담감에 대한 두려움

    그 두려움이
    저의 삶에도 웅크림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제가 늘 기억하는 것.

    그것은
    웅크리는 자에게
    선물은 숨겨져 있다. 

    마지막 나의 의지
    일어나
    문을 열고
    그곳으로 나아가는
    나의 담대함과 용기가 없다면

    복은
    선물은
    얻을 수 없다는 것

    그것을 기억하며
    제 삶을 채찍질 하곤 합니다.
    다시 담금질 하곤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부모님의
    목사님의
    친구의 지속된 메시지 가운데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늘 두려움이 날 사로잡고 있다면
    불안함이 사로잡고 있다면
    관계를 망칠까 하는 생각이 나를 부여잡는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을 좋게 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여러분의 삶을 재 정렬해야 할 것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 어떤 상황도
    남도 아니라
    자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웅크림을 넘어
    문 밖으로 나온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많은 것을 준비하였다. 

    내가 너를 통해
    일하기 원한다. 

    너는 나의 놀라운 자녀이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주님의
    이 음성을 듣는 놀라운 은헤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