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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만큼(웅크린 만큼) 설수 있다

작성자: 이헌택목사

    사역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다보면서 늘 느끼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엎드린 만큼 펼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 나를 뻣뻣하게 폅니다. 
    내가 펴져서 뭔가를 향해 달려가고
    인정받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늘 번번히 실패합니다.
    이유는 웅크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엎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삶에는 역설적인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웅크릴때 그가 높여주신다는 사실입니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electronic ed., 약 4:10)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electronic ed., 벧전 5:6)

    늘 우리는 높여주시는 타이밍을 향해서 삽니다.
    그분이 우릴 세워주고, 세상 가운데 반짝이는 스타가 되게 해달라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게 되지 않아, 조바심이 납니다.
    발버둥 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말합니다.
    너희가 할 일은 엎드리는 일이다.
    웅크리는 일이다.

    새벽 한적한 곳에 나가 그분을 찾는 것
    엎드리는 것

    그분과 교제하는 것
    잠잠하여 지는 것
    낮아지는 것. 
    그것이 지금 네가 해야 할 일이다.

    청년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낮추는 일입니까
    높아지는 일입니까?

    높아지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낮아져야 합니다.

    말하고 싶다면
    말하지 않는 일(그분께만 말하는일)을 해야 합니다.

    낮추지 않으면
    설 수 없고

    내려가지 않으면
    올라갈수 없습니다.

    그분의 죽음이 있었기에
    그분의 부활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낮아질때
    그분이 여러분을 찾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