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인생의 두 가지 길

작성자: 이헌택목사

    36년 이라는 여러분보다 약간 더 긴 ? 인생을 사는 동안 제가 느낀 사실.

    사람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인생의 길이 있습니다.



    첫번째 인생, 내 갈길 가는 인생,

    내면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누가 뭐라해도 내 갈길을 가는 인생 삽니다. (이 내면의 확신을 크리스천이 어디서 받아야 하는가는 차치하고서,)

    이런 사람들을. 보면 뭔가 길을 만들어가고 있고, 남이 뭐라해도 내 안에 가진 어떤 확신이 있어서,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잃을 것보다도 내가 가진 확신이 더 큰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두번째 인생, 시기가 나는 인생.

    개그맨들도 여러 유형을 가지고 개그를 하는데, 특별히 다른 사람을 비하하면서 웃기려고 하는 유형들을 보면, 재밌다가도 마음이 어렵습니다. 상대방이라는 존재를 비하하면서, 자기를 올리려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면의 확신 없이 길 걸어가는 사람은, 남과의 존재적 비교를 통해 자기 위치를 확인합니다. 내가 어디쯤인가, 중고등학교때부터 끊임 없이 훈련 받아온 점수를 통한 위치 확인, 재산으로의 위치 확인 등을 통해서 어딘가에 속해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두번째 유형의 인생은 비교에서 못 벗어나고, 그 지점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만 내 온 삶을 집중합니다.





    이게 두 구분이 명확하게 되면 좋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첫번째 유형 인생을 살다가도

    두번째 유형 인생으로 나가기 참 쉽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지 못하면.

    두번째 인생으로 , 연약하고 현실에만 마음을 뺏긴 갈대가 되어 버립니다.



    오늘 큐티 본문 묵상하다가

    17절 구절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났다라는

    이 본문을 보며,

    확신에 찬 성령의 사람들



    그들을 보며 시기하는 두번째 유형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를 스스로 자문해보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누고 싶어 묵상 올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