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상황보다는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우리 인생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우리 인생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오늘 바울은 2년이나 감옥에 갇혀. 있다가
유대 지역의 아그립바 왕을 만나는 일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도행전 26장 2절입니다.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사실 복음 전하다
2년이나 감옥에서 있는 사람의 말이라기에는
너무나 쿨 합니다~.
뭐가 그렇게 다행일까요.
신변이 위협에 처해있고,
이 왕도 복음 들으러 왔다기 보다는
그저 바울이 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 싶은, 호기심이 더 큽니다.
갇혀 있는 자에게 큰 기회를 주기 보다는
그냥 말이나 한번 들어보자
이런 마음이 아그립바에게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기회를 복음을 전할 기회로 포착합니다.
상황과 환경 그 자체의 답답함을
하나님이 주신 어떤 기회로 해석하는 바울의 말.
여러분은 오늘 공부하는 가운데
직장생활 하는 가운데.
난처해 지는 많은 일들 가운데
그것을 어떤 기회로 해석하고 있나요?
지금 답답한 그것,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려운 그 일
다른 시선으로 보면
또 다른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