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한 성도들에게 보람
이웃에게 기쁨이 되게 집행한다
우리 교회 3대 재정 집행 원칙입니다.
#1
사역을 하게 되면서 느낀 하나의 사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던 때를 지나,
저에게 조금씩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살 곳 등이
풍성하게 주어지면서,
저 또한 피할 수 없는
이 세대의 흐름에 지배 받고 있다는 것,
이 세상의 목소리가 달콤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움켜쥐기를 압박받는 문화에 살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을 누리고
미래에 내가 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려면
손에 쥔 것을
어떻게 불릴까?
이것을 대체
어떻게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꽉 붙들어 더욱 크게 할수 있을까?
이것을 고민해야 한다 말하는
이 시대의 목소리 가운데,
우리는 당연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강력한 소비주의 문화와
지속적인 갈망을 자극하는
이 세대의 문화 속에서
우리의 삶은
자족함 보다는
다음달엔 어떤 것을 살까 라는 끊임 없는 갈망으로
지금 행복을 누리기 보다는
나의 행복을 끊임 없이
미래의 소비 시점으로 유예 시키는,
그런 삶으로
우리 인생을 영위해나갑니다.
#2
그런 삶 속에서
그것이 그런지도 모를 어느 날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어떤 강력한 감동의 마음을 따라.
내가 움켜쥐고 있었던 것들을 풀어 헤쳐,
교회의 파이프로 흘려보냈을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자유함을 느꼈습니다.
갈망함 보다는
자족함으로,
움켜쥠보다는
풀어헤침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내 미래를 맡기는 그런 마음 속에서
저의 몸과 영혼과 정신이 더욱 더 자유로워 짐을 느꼈습니다.
끊임 없는 탐욕으로
삶을 유지하라 말하는 이 세대의 문화로부터
어떻게 더 불려야
저것을 살수 있을까만을 고민하게 하는
이 시대의 모든 목소리로부터,
우리가 도망치기 시작할때,
우리 꼭 움켜쥔 손을 풀어헤치기 시작할때,
교회는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우리는 창출하게 됩니다.
#3
교회는
청년들의 마음 속에
움켜쥠이 아니라
풀어헤침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연습을 시켜주기 원합니다.
성도들이 드린 십일조를
10만원씩 집행하는 사랑 나눔의 경험을 통해
조금이라도 많은 청년들이
재정을 흘려보내는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
제 마음에 가득 있습니다.
#4
아래 글은
첫 게시물로 올라온
한 청년의 사랑나눔 글입니다.
/?p=1771
어렵지 않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됩니다.
내 돈이 아니라
교회의 돈으로 이룰 이 경험은
여러분의 마음을
여러분의 미래를 풍성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공급하신 하나님께 영광
헌금한 성도들에게 보람
이웃에게 기쁨
작은 예수가 된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답답하고 어려운 세상 속에
교회를 통해 소망이 새겨지는,
아름다운 일들이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