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을 지닌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상황과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그 가운데 수 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 감정을 그저 합리화 시켜 버립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도 어쩔 수 없어
누구나 이런 환경에서는 어려울거야
그러나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이 말씀은
염려할 것이 없기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염려할 것이 많지만
상황은 어렵지만
주님을 바라봄으로
담대하고 당당하게 감사하며
주님 앞에 나아오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상황을 주도하는 능력은
그저 상황이 좋아서 주도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상황은 어렵지만
그 가운데
담대함을 가지고 믿음의 눈을 들어
감사로 내 마음을 전환시키는 것.
오늘 설교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과의 그 화평을 신뢰하며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보시는
그 하나님 보며
담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시작되는 2학기는
우리가 상황을 주도하는 한 학기가 되길 원합니다.
4개월 가량 남은 시간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저 멀리 치워버리십시오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굳세게 붙드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일은
그 상황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 하나님 의뢰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 주시는 은혜가 가득한 2학기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