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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마치며

작성자: 이헌택목사

    짧지만 그 의미만은 두터웠던 2일의 수련회가 끝났습니다. 
    수련회 기간 가운데 우리는
    다시 모이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함께하는 우리를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제 2일차 기도회에서 말씀드린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은 결코 혼자 이뤄가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지은 인간인
    아담조차도
    하나님은 그 고독을 보시고
    배우자를 주셨습니다. 

    최초의 인류가 죄에 빠지는 순간은
    다른 어떤 때가 아니라. 
    혼자 있을때 다가온 사단의 속삭임이었습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것을 느꼈지만
    우리는
    함께할때 우리를 세우시는 하나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그 불변의 진리를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참여한 사람
    기획한 사람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임을  다시 확인하는
    믿음의 도약점이 되는 수련회였습니다. 

    여러분과 2022년도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이 기쁨과 평강이 
    올 한해 늘 우리를 지배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