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혈연으로 맺어지진 않았으나
하나님이 주신 영적 가족 공동체입니다
가족 안에서 채움 받지 못하는 자들이
언제든 나와 이곳에서 새로운 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일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 아니고
교회는 헌금하기 위해 세워진 그룹이 아닙니다.
교회는 그저 교훈만 얻고
좋은 말씀 얻는 그런 공동체로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새로운 가족으로 지어진 공동체입니다.
현대인들에게 교회의 의미는
그저 하나님 앞에 예배 한번 드리러 가는 곳
주일날 의무적으로 출석하는 곳으로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소원해진 이때에도
우리는 이 교회의 공동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교회를 자기 핏값 주고 사신 교회라
칭하셨습니다.
핏값주고 사신 교회는
그 핏값에 걸맞는 방향성을 가져야 합니다
주께서 죽으시기까지
사랑한 이 교회는
그저 한번 들르는 곳을 넘어
세상은 절대 알 수 없는 서로 사랑함이 가득한
새롭게 지어주신 공동체로
이 땅에 세워진 어떤 곳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곳에서 서로 사랑하십시오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이곳에서 여러분의 삶이
새 소망을 얻고
살 힘을 얻게 되는
최고의 사랑을 얻게 되는
그런 일들로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