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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결단이다

작성자: 이헌택 목사

    떄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빠지는 함정 가운데 하나가
    감정에 내 몸을 맡기는 일입니다. 

    어느순간 열심히 사는 내 자신이
    초라해보입니다. 

    갑작스런 자기 연민이 
    우리 삶을 덮칩니다

    그래 나는 참 별로야
    나는 한심하다

    각종 우울한 생각과
    염려들에 나를 두며
    신세를 한탄하는 일들이 가득하여질때, 
    우리는 이것이 결코 하나님 주신 생각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그의 고유한 형상으로 지으신
    그 은혜를 알지 못하고
    다른 이들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

    다른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싶은 헛된 욕망 등
    이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나를 낙심과 슬픔의 감정으로 끌고 갈떄가 있습니다. 

    사단은 이런 감정에 
    우리가 스스로를 내어맡기기 시작할때, 
    그 틈을 노려 우울과 불안이라는 상황을 이끌어냅니다

    내버려 둔 자신에 대한
    대가를 치루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이런 상황이 다가올떄
    그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기억해야 하는
    한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무엇이냐? 

    감정은 결단이라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내버려두지 않기로 하는 그 선택
    그 결단 가운데서 감정이 만들집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 43:5)

    내 영혼에 대해 명령하는 
    시편 기자의 말은
    나는 우울하지 않기로 결단하겠다는
    내면의 선포입니다

    그 선포 가운데서 
    그는 불안을 멈추고
    다시 하나님을 찬송할 것을 결단하고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힘을 써야 하는 순간이  많이 있지만
    특별히 내가 침체될때 우울할떄,
    그 감정에 나를 내어 맡기지 않는 그 결단을 하는데
    힘 쓰시길 축복합니다

    그 결단 가운데서
    우리의 살길을 나타나고
    우리의 우울은 멈추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