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함정 가운데 하나가
감정에 내 몸을 맡기는 일입니다.
어느순간 열심히 사는 내 자신이
초라해보입니다.
갑작스런 자기 연민이
우리 삶을 덮칩니다
그래 나는 참 별로야
나는 한심하다
각종 우울한 생각과
염려들에 나를 두며
신세를 한탄하는 일들이 가득하여질때,
우리는 이것이 결코 하나님 주신 생각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를 그의 고유한 형상으로 지으신
그 은혜를 알지 못하고
다른 이들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
다른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싶은 헛된 욕망 등
이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나를 낙심과 슬픔의 감정으로 끌고 갈떄가 있습니다.
사단은 이런 감정에
우리가 스스로를 내어맡기기 시작할때,
그 틈을 노려 우울과 불안이라는 상황을 이끌어냅니다
내버려 둔 자신에 대한
대가를 치루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이런 상황이 다가올떄
그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기억해야 하는
한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무엇이냐?
감정은 결단이라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내버려두지 않기로 하는 그 선택
그 결단 가운데서 감정이 만들집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 43:5)
내 영혼에 대해 명령하는
시편 기자의 말은
나는 우울하지 않기로 결단하겠다는
내면의 선포입니다
그 선포 가운데서
그는 불안을 멈추고
다시 하나님을 찬송할 것을 결단하고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힘을 써야 하는 순간이 많이 있지만
특별히 내가 침체될때 우울할떄,
그 감정에 나를 내어 맡기지 않는 그 결단을 하는데
힘 쓰시길 축복합니다
그 결단 가운데서
우리의 살길을 나타나고
우리의 우울은 멈추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