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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기를 기대하며

작성자: 이헌택 목사


    오늘 우연히 벽에 걸려 있는 2022년 새해 송구영신 예배 때 받은 말씀을 보았습니다. 
    [신14: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특별히 오늘따라 뒤에 나오는 이 말이 마음에 훅 들어왔습니다. 그리하면 네게 복을 주시리라, 그리하면 네게 복을 주시리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대변하는 설교자로서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 하곤 하는데, 오늘 말씀 보면서 청년들에게 꼭 가르쳐야만 하나 가르치지 않는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복 받는 것을 기대하며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말씀 속에서 우리의 욕망과 우리의 삶에 어떤 분별할 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늘 배웁니다. 그런데 신앙에도 소극적 지점과 적극적 지점이 있습니다. 

    소극적 지점은 어떻게 하지 말아야 할지의 교육입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가게 하시는 마음이 아니다, 주님 주시는 뜻으로 볼 수 없다. 이런 부류의 말씀이지요

    적극적 지점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한 교육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할때 주께서 은혜를 풍성히 주신다는 그런 요소가 들어있는 교훈입니다. 

    그런데 이 적극적 지점에 관한 신앙 교육, 이 후자에 관한 부분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20-30대 세대의 신앙이 불균형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교회는 하나님 주신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복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하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담임목사님과 늘 말씀 나눌때 그 이야기를 자주하십니다. 순종하는데 복 주시는 것을 경험하셨다는 이야기. 

    사실 누구나 복 받기 원합니다. 그런데 순종할때, 특별히 저렇게 하나님 뜻에 따르며 그 일을 위해 삶을 살때 복이 임한는 말에 유달리 거부감을 느끼는 신학이 현대 신앙 기조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면 복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복 주신다는 말에 그것은 마치 이른바 기복신앙, 올드한 신앙인 것 마냥 생각하는 기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복을 받지 않고 살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불완전한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의 복, 관계의 복, 가족의 복 여기서 한가지라도 어려워지면 우리 어려워집니다. 그것들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복이 있어야만 합니다. 제가 송구 영신 예배때 받은 말씀도 분명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리하면 복주시리라. 

    누군가에게 임한 풍성한 은혜와 넘치는 복을 보면서 우리는 그냥 열등감이나 비교감에 빠지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동시에 캐치해야만 하는 중요한 것 하나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 가운데 약속하신 그복을 풍성하게 누리며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이미 믿음으로 자녀가 되었기에, 자녀가 되기 위해 순종해야 하는 것이 아니지만 !!!  자녀된 자 그리고 특별히 그 아버지 뜻을 더 구현하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순종하는 그 자녀에게는 더욱 풍성하게 부어주시는 그 하나님의 스페셜한 복이 있음을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가 할 일이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이 어떤 길로 나아가는 자녀를 더 풍성한 복으로 채워주신다고 약속하셨는지, 그 약속이 있는 구절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받은 저 신명기의 말씀에는 이미 그 뜻이 명확히 드러나 있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자를 채워주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주시는 분이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삶을 플러스 시키는 그 하나님의 복, 그 뜻을 따르는 자녀의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복되게 플러스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어떻게든 순종해볼까 노력해보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소원하는 밤입니다. 사랑합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