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장의 저자는 구약의 성전 중심과 율법 중심 제사 중심의 유대교를 떠나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우리가 붙들 제사가 어떤 것인지를 몇가지로 요약합니다.
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대한성서공회. (1998). 성경전서: 개역개정 (전자책, 히 13:15–17). 대한성서공회.
주님을 찬송하는 제사
선을 행하는 제사
나누어 주는 제사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는 제사
새로운 제사의 특징은 다 몸으로 하는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유대교 백성들처럼 보이는 성전이나 제사는 없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더 강력한 제사로
그들이 믿는 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증명합니다
토요일날 모여 주일날 모여
우리가 예배하는 그 일에는
화려한 어떤 의식이나, 불타오르는 제물 같은
시청각을 붙들 어떤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날 함께 예배하는 데 임재하신 성령
우리를 기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는 세상 속에서의 제사를 담당해낼 힘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주의 영으로 인하여 우리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하고
몸으로 드리는 저런 제사들 온전히 보여내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