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
우리 안에 들어오는 시기심과 비교 가운데서
우리 인생을 소모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 들어오는 시기심과 비교 가운데서
우리 인생을 소모할 때가 있습니다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으라는
그 말씀이 무색할 정도로,
웃는 그 친구를 보며
시기심과 부러움이
우리를 압도하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왜 웃는 친구와 함께
웃기가 어려울까요?
그것은 그 친구가 잘되는 그 순간 속에서
스스로는 떨어지고 있다고
못나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세상이 좋다고 말하는
어떤 아름다운 무대를 상정합니다
그리고 그 무대 중심에서
내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통해 자기의 가치를 파악합니다 .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이 무대가
그저 막연하게 좋게 보이는 무대라는 점,
쉽게 말해
이 무대 안으로 더 들어가 가면
진짜 좋은 것 있는지가 확실하지 않다는 점
두번째는,
무대에 올라가있는 사람도
비교를 통해 자기 위치를 확인할 뿐이지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하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대를 상정하시지 않고
내가 있는 곳에 무대를 펼쳐주십니다
그리고 거기서 춤추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말씀하십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주님과 춤을 추면,
그곳이 무대가 되고
그런데 놀랍게도
어느 순간 그 무대에서 춤추는 나를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왜입니까?
자기 무대에서 뛰어 노는 때
그때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바라보는 무대는 어디있습니까?
이미 여러분을
무대 위에 서게 하시고
여기서 춤 추자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화답하는 우리 청년들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