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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죄악에 대해서

작성자: 이헌택목사

    믿는 성도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보이는 죄악과 보이지 않는 죄악의 무게를
    함께 가져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적인 죄악들 범하며
    방탕하여 술에 치우친 자들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분명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 또 한가지, 
    우리 안의 시기 질투 다툼 수군수군 거림
    부모 거역 등과 같은 죄악들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하나님 앞에 죄악인 그런 것들 또한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떄로 저는
    이 죄악들이 너무 균형감 있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를 시기하고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비방의 죄악은 
    참으로 사악한 죄악인데, 
    도리어 그런 죄악을 짓는 사람들은
    외적으로 교양있는 모습과 기품있는 말을 가지면, 
    괜찮은 것으로 치부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모든 것이 낱낱이 드러난다고
    성경은 분명히 선포합니다 

    드러난 죄악들만을 죄악으로 취급할때 문제는
    드러나지 않는 죄악을 저지르는
    나를 의인으로 착각할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의인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스스로 죄인이라 고백하는 이들에게만
    예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범하는 죄악들 가운데
    보이는 죄악이 아니나, 
    보이지 않는 그 마음에서 비롯된 미움과 다툼 시기를
    매우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어려운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주님을 향한 감동이 사그러 들게 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들이
    죄악을 바라보는 시선에
    균형감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