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밝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올해도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모여 함께 예배합니다.
특별한 사실이 있다면 2004년에 태어난 귀한 지체들이 우리와 함께 예배한다는 사실입니다
설렙니다. 귀엽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특별한 사실이 있다면 2004년에 태어난 귀한 지체들이 우리와 함께 예배한다는 사실입니다
설렙니다. 귀엽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이 귀한 지체들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고등부를 졸업하고 청년부를 올때, 한 가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제 내 믿음이 시험대에 서는 순간이라는 점입니다.
부모님의 손에서 지켜지던 신앙, 함께 다니던 친구의 손에 의해 지켜지던 신앙.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예전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눈 앞에 주어진 제한 없는 자유 속에서,
이제 내가 무엇을 진짜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택해야 하는 순간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간절하게 당부합니다.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내 믿음으로 서기를 결단하십시오,
2023년 한해, 내 믿음을 온전하고 굳건하게 세우는 그 일로 20대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면,
올해 우리 교회에 하나님 주신 말씀과 같이, 천국이 내 삶이 되는 해는 분명히 임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그 길을 응원하며 인도하겠습니다.
네 친척과 고향과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 같이
네 친구와 고등학교와 부모님의 신앙을 넘어 내가 네게 보여줄 그곳으로 나아가라는 04또래를 향한 주님의 말씀에
“예” 하며 순종하는 여러분 되길 소원합니다.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함께함 쭉 누릴수 있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