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빠져야 진짜 붙들것들이 느껴집니다
내 힘 주고
내 능력으로 살다보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넘어집니다
삶은 의지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연속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우리의 그 어떤 선택이나 결정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
조건들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의 손을 통해 길러졌으며
여기에 오기까지
우리를 세워준 많은 고마운 이들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대로
내 계획대로 인생이 풀려온 것이 아니라,
많은 허물과
결점과 실수 가운데서도
연약한 우리를 품어주시는 그 은혜를 경험하며 여기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믿음의 삶이란,
내 삶이 은혜로부터 비롯되었으며
지금도 은혜로 유지되는 것이고
결국 은혜로 천국 갈 것을 신뢰하는 삶입니다 .
이런 사람의 삶은,
담대한 확신이 있으나
그 확신이 그 사람을 완고하게 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의 삶 안에는
다른 이들을 향한 넘치는 사랑이 있으나
대가로 무엇인가를 구하지 않는 놀라운 포용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은혜로 사는 삶은
그 누구보다도 그 사람을 자유롭게 만듭니다.
오늘 당신은 여전히
홀로 살아보려 얘쓰고 있습니까?
무엇을 통해
자기 삶을 이루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십니까?
은혜 안에 거하십시오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오늘도 여러분을 찾아 해메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 구원의 은혜 가운데
주님은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