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에서를 만나 극적으로 화해한 야곱
그 뒤에는
역사하신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역사하신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붙들고 씨름하며
복 주시지 않으면
당신을 보낼 수 없다 말한 야곱은,
그 사투 가운데 형 에서에게 은혜를 입고,
그의 인생이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주님이 임재하는 그곳,
벧엘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도리어 세겜에 머뭅니다
세상에 인접한 그 지역에서
그와 그 자녀들은 10년동안
세상의 것을 내면화하고 맙니다
딸 디나도 어려움을 당합니다.
아들들은 세상보다 더한 방식으로
그들에게 대응합니다
그리고 야곱은 그저 자리를 지키는 자로
남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속에 사는 우리
세상과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 하나 있다면,
거룩 곧 구별됨입니다
그리고 그 구별됨은
어디서 나옵니까?
다른 것을 바라보는데서 나옵니다.
몸은 세상에 있어도,
시선은 달라야 합니다
바라보는 방향은 달라야만 합니다
욕망이 우리 삶을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비전과 꿈이
우리 삶을 구동해야만 합니다
쉽게 들려지는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세미하지만, 분명한 그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겜 10년 야곱 같이 변해버립니다
무감각한자로
곧 자기 자리만 지키는 자가 됩니다
오늘 나를 깨어낼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그의 말씀 가운데로
그가 품으신 꿈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
그 거룩을 지키는 삶 안에 거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