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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청년봉사단 D팀

작성자: 박이삭

    청년봉사단 D팀 모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교회에서 출발해서 현장까지 30시간 걸렸지만,

    아픈 아이 하나 없이 다들 건강합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봉사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깊은 감동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는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4인 1조로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몇 팀은 집으로 초대를 받아서

    깊은 교제를 나누고 돌아온 형제 자매들의 모습으로 인해

    숙소 전체가 환해졌습니다.

    마치 ‘월드컵 분위기’ 같습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아이들이 현지인들과 서로를 부둥켜 안고 

    이별을 아쉬워하며 두 눈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터키 땅에 예비된 사람들이 봉사 일정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며칠 후, 한 날을 정해서 이 사람들을 초대할 계획입니다.

    이 일을 위해 놀라운 파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터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봉사를 통해 이 땅이 살아날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목도하는 현장에 와 있습니다.

    오직 그 분만을 의지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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