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끝나고 이제 생명의 쌀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청년들이 마을 주민들의 집으로 직접 배달에 나섰습니다.
쌀 배달도 마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온 청년들은 성도님들이 해 주신 옥수수를 먹으며 찬양하며 하나님 하신 일을 나누었습니다^^
하루일정이 지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호텔에서의 잠자리가 언제였느냐는 듯 청년들은 딱딱한 교회 마루에서 단 잠을 잘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산 안개가 가득합니다… 신비한 아침… 오늘도 하루가 기대됩니다…
대니무가 군집되어 자라는 그곳은 아침에는 대나무도 아침 안개 속에 소리없이 서 있었습니다.
대나무 숲으로 둘려있는 화장실 앞에 간이 세면대가 정겨웠습니다…
이른 아침인데 아침식사를 위해서 부엌에서 물을 끓이고 있는 남자 성도님들입니다…
다음 날 아침에 집회가 앵콩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보고 싶다며 다시 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전날 못 본 남자들의 요구도 있었습니다…
아침 일곱시 반… 동네 주민들이 아침 일찍 모였습니다.
청년들은 다시 하나님을 댄스로 찬양으로 드라마로 높였습니다.
이번에는 태권무가 먼저 나섰습니다…
박이삭 목사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의 메시지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번의 집회와 생명의 쌀 나눔 축제를 마치고 잉따족이 사는 마을로 출발했습니다.
하루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곳 성도님들의 선한 베풂의 마음과 그리스도 안에 하나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여전히 불교의 영향력 아래 있는 많은 마을 주민들이 이들이 보여주는 사랑으로 돌아 올 수 있기를…
마을 주민들이 손을 흔들며 작별하고 있습니다.
온 것처럼 동일한 운송수단으로 이제 산을 내려갑니다…
잉따족이 살고 있는 이 곳에서 인레교회 헌당식이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세우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큰 면적에 현재는 망고나무가 심겨져 있지만 이동현 선교사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바라보고 꿈을 꾸고 계셨습니다.
저희들은 또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생명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또 생명의 우물을 저희 교회에서 팠습니다.. 그 현장에도 가 보았습니다.
성도님들이 헌신하신 그 결실을 저희 청년들이 대신 현장에서 먹게 되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청년들이 느꼈으며 그들도 하나님 앞에서
생명 살림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근처 마을에서 점심을 한 저희는 바로 옆 인레호수의 한 호텔에서 숙소를 정하고 쉼을 가졌습니다.
물 위에 있는 호텔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화보집에나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좋은 곳에서 영혼과 육체의 쉼을 가졌습니다.
그 호텔로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청년들이 너무 신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