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2012년 미얀마 청년봉사단 이야기 – 생명의 쌀 나누기^^

작성자: 박이삭

    사랑하는 성도님^^

     

    이동현 선교사님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 사이에 미얀마 청년봉사단을 통해 미얀마 각지에서 이루어진 생명의 쌀 사역을 정리해서 다시 한 번 보내주었습니다.

     

    이번에 미얀마청년봉사단은 한국교회의 사랑이 함유된 생명의 쌀을 미얀마 구석구석 필요한 곳으로 흘려보냈습니다.

    교회에서 주신 900만원으로 16.6톤의 쌀을 구입하였습니다.
    한화로 하면 1키로에 542원 정도입니다.

     
    복음과 함께 생명의 쌀이 꼭 필요한 곳에 나누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지역을 선정하였고,

    청년봉사단이 방문하는 지역에서 이 쌀을 나누도록 하였습니다.

    쌀 한가마를 25키로로 포장하여 전체적으로는 664가마로 나누었습니다.
    쌀을 나누는 지역이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들도 있어서 다섯군데로 나누어 쌀을 구입하였습니다.

     

    양곤과 싸이클론 피해지역에서는 50키로 쌀가마 212가마를 구매하여 25키로씩 424가마로 재포장하였습니다.

    따웅지의 신따웅마을과 마이롱 마을에는 50키로 90가마를 25키로 180가마로 재포장하였고,
    냐웅쉐지역에도 50키로 30가마를 25키로 60가마로 재포장하여 생명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다섯군데로 쌀을 나누었습니다.

     

    세분하여 보고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No 장소            쌀가마수 나눔대상
    1 흘라잉따야   100가마   (70명 빈민아동 + 30명 독거노인)
    2 쉐비다           88가마     (48명 빈민노인 + 40명 빈민가정)
    3 탄더삔           80가마     (40명 빈민노인 + 40명 빈민가정)
    4 데더예           87가마     (빈민노인 및 빈민가정)
    5 냐웅쉐           60가마     (가난한 인따족 성도들과 지역 빈민들)
    6 신따웅           83가마     (71명 신따웅학교학생가정과 빈민가정)
    7 마이롱           106가마   (모두가난해서 가정당 한가마씩)
    8 Grace Family Community 48가마 (각지방서온 청소년기숙사아이들)

    **전체의 7.2%를 기숙사사역지에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664 가마입니다.

     

    미얀마 청년봉사단이 생명의 쌀을 나누며 지역과 교회에 큰 힘과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미얀마 6개 도시의 노인재가복지 사역은 가난과 질병앞에 놓여있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역입니다.

    이번에 청년들이 쌀을 나누며 가정을 방문하며 공연도 하고 복음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있게 되어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미얀마에서 생명의 쌀나누기를 통하여 사랑의 파이프가 연결이 되고 막혔던 곳이 뚫려지는 은혜가 넘쳐남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IMG_1035.JPG  sIMG_1538.JPG sIMG_5119.JPG sIMG_5215.JPG sIMG_6650.JPG sIMG_6662.JPG sIMG_6672.JPG sIMG_6673.JPG sIMG_6674.JPG

    sIMG_10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