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스리랑카를 다녀와서..

작성자: 윤마로

    스리랑카를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안에 잘다녀왔습니다.
    헌데 어떻게 된일일까요?? 스리랑카가 눈에 떠나질 않으니..
    어제 돌와서 잠도 많이 자고 푹쉬었는데 하루 종일 스리랑카생각
    뿐입니다. 은혜를 많이 받긴 받았나 보네요.터키때와 많이 틀려요.
    터키때도 좋았지만 몬가 다른것을 느끼고 온 느낌이랄까?
    하루종일 스리랑카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며 생각해 봤어요

    우리는 쉽게 쓸수있는 1500원을 벌려고 하루종일 일하는 그들
    한나라의 수도인데도 고층건물이 3~4개 뿐인 그나라
    히로뽕과 마약을 어려서 부터 자연스럽게 하는 그들
    거친그들의 손을 가진 주민들  기름기가 흐르는 그들의 머릿결
    주님안에서도 카이스트제도를 지키는 크리스찬들
    나라면 무조건 메이커축구화를 신어야 하지만 이상한 상표의 축구화를 신은 사람들 또한 어떤사람들은 그 이상한 상표축구화 조차 없는 맨발의 사람들
    사랑스러운 싱할라어, 타밀어
    신분의 차이때문에 공부를 잘해도 대학까지 가지못하는 아이들
    종이와 펜 부채 그작은것 하나를 받아도 너무 기뻐하는 사람들
    검은 얼굴속에 해맑고 순수한 웃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멋진 나무들과 맛있는 과일 시원한 바닷가를 한가득 가지고 있는 스리랑카
    승용차 대신 오토바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끝없는 평야를 항상볼수 있는 스리랑카
    어디를 가든 군인을 볼수있는 불안한 나라
    스리랑카사람들이 사먹기엔 너무 비싼 음식이 가득한 슈퍼
    아슬아슬하고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많이 가진 나라
    내가 보았을 땐 격식을 많이 차리는 듯한 예배
    잘 안보이는 곳에 도움에 손길을 많이 받은 나라
    최하층민들의 노동으로 먹고 사는 나라
    드러워보이는 사람들
    벌레가 많은 나라
    야생동물을 쉽게 볼수 있는 나라
    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 교육을 잘받지 못한 사람들
    신분의 차별이 심한 나라

    9일이란 짧은 시간에  이나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