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무 상처 없이 은혜롭게 선교 잘갔다오게 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이제 말레이시아는 더이상 내마음속에서 낯선 나라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광염 선교사들 95명이 그나라에 복음을
전파했고 그땅에서 이루어질 여러가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확인
그리고 기약하고 왔기때문에….
사실 이번에간 선교는 나에게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이수인
내가 처음으로 비행기도 타봤고 외국도 처음 가봤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내눈으로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출발하기 전날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4시간도 못잔채 비행기를 탔는데 절대 안졸리고 비행기타서
비행기가뜰때 너무기쁜나머지 박수가 절로 나오던……ㅎㅎㅎ
선교에서 저는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의 선교에 임재하셨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주민들을 위하여 그렇게 열심히 기도
할줄 몰랐고,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하루면 못보게될 그 사람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게 될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나뿐
아니라 우리A팀모두 그러했습니다.하루에 2-3마을을 돌아다니며
그분들께 우리의 공연을 보여드렸고 그분들에게 복음을 전해드렸습
니다. 충분히 힘들수도 있는상황에서 단1명도 힘들어서 못한다는
사람 없었고 즐거움에 웃었고 감동에 울었습니다. 이동할때 특정시
간에 폭우가 내린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있었음에도 우리가 이동
할때는 가랑비조금만 오다가 본부로 돌아올때 비가 오던 날씨와
알수없는언어로 기도하는데 원주민과 아이들의 눈시울이 빨개지던
모습들… 13명의 무슬림으로부터 안전하게.. 현도형의 코브라사건
그험한 산악길에 크게 다친사람없이 갔다온것… 힘든와중에도 서로
언쟁조차 없었던것…원진이의 귀신사건.. 선교에서 간증을 통하여
서로 더 깊이 알게 하신것.. 이런것들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없었
다면 이루어지기 힘든것이 분명합니다. 원래부터 하나님의 동행하
심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지만 하나님께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선교에서 많은 힘이 되어주셨던 우리 선교사님과 장로
님께도 감사합니다.그리고 제가 공연하는데 속해있었던 워십과 부
채춤팀원들 특히 부채춤하도록 웃으면서 권유해줬던 아름누나와 깍
두기지만 워십하게해준 하나누나에게 고맙고 머리깎는 팀원들, 대
장 선봉이 찬양팀에서 기타치게 해준 현도형과 리더 승화형 우리 반
크조 조장 소영누나하고 그 팀원들 전부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
다. 그리고 5 6 7기 든든한 우리 형님들과 누님들…^^감사하구요 다
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부채춤과 워십 찬양팀에서 기타반주, 실
력도 없는데 머리 사역하면서 기도하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바라는 한가지가 있다면 선교사로서 열심히 한모습들을
잊지않고 오래도록 감동을 가지며 생활했으면 하는바랩입니다.
우리 사촌형 바울이형님이 인용하였던 말
“사도행전의 역사가 말레이시아에도 이루어지길기도하며”
이만쓰겠습니다
우리 A팀 모두 수고하셨구요 앞으로 있을 일들 다 잘되길
바랄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