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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시작

작성자: 이헌택목사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욥기 28장 28절)

    인간의 손으로
    찾아도 찾아도 찾을 수 없고
    닿으려 해도 닿으려 해도 
    닿을 수 없는 그것 
    무엇입니까? 

    바로 지혜입니다. 

    나의 어떠함으로
    나의 능력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지혜라면, 
    세상의 많은 이들이 인생의 무상함을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능력과 지력과 
    재력이 많은 자들이 
    닿을 수 있는 것이 지혜였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어리석게 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욥은 깊은 고통 가운데 
    가장 깊은 진리를 선포합니다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경외란 무엇입니까? 
    주를 두려워 함입니다. 

    두려워함은 어디서 나옵니까? 
    나의 한계를
    나의 연약함을 아는 자들이 가지는 감정입니다. 

    주 앞에서
    너무나 작고 연약한 스스로를 자인하며 
    은혜를 구하는 것. 

    늘 악한 길로 가는 
    나의 작음을 고백하는 것

    그런데 
    바로 거기서부터 
    지혜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바로 거기서부터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작은 아이라 
    무엇을 말할지 모르겠나이다. 
    고백하는 그 순간 
    주께서 임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네게 지혜를 주겠다. 
    내 아들 예수를 주겠다
    거기서 놀라운 은혜를 입을지라.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그 지혜 가운데 거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