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죄악이라는 말을 들을때에
그 죄를 짓는 사람 안에 있는
특별한 유전성
혹은 그 사람이 자라온 배경과
후천적 요인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쉽게 말해
선천적인 성품때문에.
후천적인 성장 과정때문에 일어난
어떤 특별한 현상이 죄인 것이지요
하지만,
성경은 죄악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합니다.
죄악은
인생 모두가
피하지 못한
어떤 무시무시한 악의 근원으로부터 비롯된
필연적 현상이다,
몸 속에 있는 악한 병을
고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을 막는다면
그저 진통제와 해열제만 먹는다면,
그 사람은 또 다른 심각한 증상들을
순차적으로 더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는
인생들이 표면적으로
드러내는 죄의 목록들을 열거합니다.
동성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수군수군
비방 능욕 교만 자랑, 악을 도모, 부모를 거역
(로마서 1장 27절-30절)
동성애에서부터,
우리가 늘 저지르는 내면의 시기심
관계 안에서 짓는 단순한 죄들까지
수 없이 다양한 모습이지만
결국 이 증상들(죄악들)을 나타내는
그 근원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1장 25절입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내 안에서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사랑하고 섬기고
숭배하는 근원적 죄성
바로 우상 숭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죄악의 근원에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다른 것을 섬기는
우리 인간의 군상이 담겨있습니다
그 비극에서부터
타고난 기질과 성향에 따라
후천적 배경에 따라
각종 다양한 죄악의 현상들이 우리 속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에는
우리의 소망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왜입니까?
근원이 있다면
근원만 치유하면 되니까요.
드러난 죄악들 속에 있는
바로 그 근원
내 안에 잃어버린 하나님을
회복하는데서부터
모든 치유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죄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예수를,
그래서 하나님을 내 삶에 영접하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살 길이요
죄의 권세에서 해방될 유일한 자유의 길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